나는 솔로’ 16기 옥순, 혼전 임신 발표…“한 번에 기적이 찾아왔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나라‧37)이 혼전 임신을 발표했다. 초음파 사진 공개와 함께 기적 같은 순간을 전한 그의 진솔한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년 7월 9일,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했던 옥순(본명 이나라, 37)이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상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이 단 한 번에 기적이 되었다”고 밝혔다.

16기 옥순, SNS 통해 임신 소식 직접 공개…“벅찬 감사의 하루하루”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번의 아픔도 있었지만, 제 마음 한편에는 늘 예쁜 가정과 멋진 엄마에 대한 꿈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감정을 이렇게 전했다. “믿기지 않아 한참을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 기쁨, 감동, 놀람, 그리고 벅찬 감사. 그 모든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현재 옥순은 “제 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설렘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16기 옥순 “한 번에 아기가 찾아와”…옥순 임신 준비 습관도 공유 예고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특히 “사실 너무 감사하게도, 한 번에 아기가 찾아와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임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 알기에, 그저 축하만 받기보다 제가 임신을 준비하며 지켜온 작은 습관들과 마음가짐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교제 중인 남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출연…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옥순은 2023년 방영된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돌아온 싱글) 특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그는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단 2개월 만에 끝났다고 고백해 큰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혼전 임신 발표는 그가 방송 출연 후 대중과 꾸준히 나눠온 진솔한 행보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그는 팬들에게 “이 기적 같은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 언급 없지만…축복 속에 임신 여정 공유 예고

옥순은 현재 결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가정’과 ‘엄마’라는 표현을 통해 향후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옥순은 앞으로 임신 관련 습관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비슷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임신과 출산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 열린 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 옥순
위 이미지는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DALL·E)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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