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선암여고 탐정단’부터 유작 영화 ‘망내인’까지”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으로 향년 31세에 별세. 프로필, 작품 활동, 수상 내역을 정리하며 고인의 삶을 추모합니다.
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별세
한국 배우이자 모델 강서하(본명 강예원, 1994년 6월 13일 출생)가 위암으로 투병하다 2025년 7월 13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인에 따르면 강서하는 진통제를 복용하면서도 주변을 먼저 걱정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 소속사 측은 항암 치료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음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7월 16일 오전 7시 4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상남도 함안 선산으로 알려졌다.
배우 강서하 프로필
- 본명: 강예원
- 활동명: 강서하
- 출생: 1994년 6월 13일, 부산
- 사망: 2025년 7월 13일 (31세), 서울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소속사: 인사이트 MCN
배우 강서하 작품 활동
| 연도 | 작품 | 역할 |
|---|---|---|
| 2012 | 뮤직비디오 ‘멀어진다’ (용감한 녀석들) | 데뷔 |
| 2014 | JTBC ‘선암여고 탐정단’ | 황효진 |
| 2015 | KBS ‘어셈블리’ | 박다정 |
| 2016 | MBC ‘옥중화’ | 만옥 |
| 2016 | KBS ‘다시, 첫사랑’ | 천세연 |
| 2018 | KBS ‘파도야 파도야’ | 엄순영 |
| 2018 |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 이예린 |
| 2019 | SBS ‘17세의 조건’ | 화학교사 |
| 2020 | SBS ‘아무도 모른다’ | 윤자영 |
| 2025 | 영화 ‘망내인’ | 주연, 유작 |
강서하는 위 작품들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어떤 배역이든 진심으로 임하며 작품에 몰입하는 태도로 ‘연기파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배우 강서하 수상 내역
공식적인 대중 수상 경력은 없지만, 연극·드라마·영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활동과 완성도 높은 연기로 업계 내외에서 신뢰받는 배우였다. 작품에 대한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은 동료 배우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
배우 강서하 주변의 추모와 반응
- 동생은 “진통제로 버티면서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 연기 동기 박주현은 “예원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예쁜 웃음 계속 간직하길”이라며 SNS에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 팬들과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다”, “짧지만 진심을 다했던 연기, 오래 기억하겠다”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인의 메시지
강서하는 생전에도 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짧은 생애였지만 그녀가 남긴 언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남겼으며, 이는 연기 활동 이상으로 그녀의 큰 유산이 되었다.
마치며
배우 강서하가 걸어온 연기 인생은 길지 않았지만 그 여정은 깊이 있고 아름다웠다. 그녀는 항상 진심을 다했고, 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제는 무대에서 내려왔지만, 그녀의 작품과 따뜻한 마음은 팬들과 대중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도 평안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