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IATA 자격증에 대한 모든 정보를 A부터 Z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업과 직무, 전망에 대한 꿀팁도 많이 알려드릴 예정이니 항공업계나 여행업계에 관심이 있거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포스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IATA란?
IATA는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약자로, 국제항공운송협회를 말합니다. 전 세계 항공사, 여행사, 물류회사 등이 국제 표준을 따라 운영되도록 관리하는 국제기구이며, 이들이 주관하는 자격증은 항공 및 여행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자격이 IATA 자격입니다.
IATA 자격증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화된 시스템(GDS)을 기반으로 하며, 항공권 예약 및 발권, 항공 화물 운송, 위험물 처리 등과 관련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공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대표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되시고 만약 항공업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취득하는 것을 추천하는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IATA 자격증 종류 및 레벨별 정보
IATA 자격증은 취득하고자 하는 목표와 난이도에 따라 4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대표적인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입문자용 과정(Foundation Level)
입문자용 과정으로, 항공권 예약, 발권, 여정 구성, 운임 계산 등의 기본적인 지식을 다룹니다. 여행사나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합니다.
이 과정은 항공 예약, 발권, 여정 구성, 운임 계산 등 항공권 업무의 기본기를 다루는 입문용 과정입니다. 항공사, 여행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레벨이며, 별도의 경력이나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취득방법은 IATA 공인 교육기관을 통해 등록 후,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수업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수업은 영어 기반입니다. 수업 종료 후 온라인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시험은 IATA 본부에서 채점합니다.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의 학습 기간이 필요한데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경우 영어실력에 따라서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은 평균 100만 원에서 130만 원 정도 발생하는데 전부 교육비와 시험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50~70%까지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중급자용 과정(Consultant Level)
중급 과정으로, 복잡한 여정 발권, 국제 항공 요금 계산, 복수 항공사 이용 등의 심화적인 내용을 포함합니다. 취직 후 적당한 경력이 있는 분이나 Foundation 과정을 수료한 분에게 적합합니다.
Foundation 수료 또는 일정 경력 보유자만 수강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식 교육기관 등록 후, 온라인/오프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수업은 보다 고급 GDS 기능, 실제 케이스 기반 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됩니다.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개월 이상이며 실무 경험이 없는 경우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복습과 문제 풀이가 중요합니다.
평균적으로 130만 원에서 17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마찬가지로 대부분 국비 지원 대상이라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항공화물 입문 과정(Cargo Introductory Course)
항공 화물 입문 과정으로, 물류회사, 항공사의 화물 부서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화물 운송 절차, 문서 처리 등을 배웁니다.
교육기관을 통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강 가능하며, 화물 운송 절차 및 국제 운송 표준 규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이 병행됩니다. 수료 후 온라인 시험을 통해 자격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약 6주에서 8주의 시간이 걸리고 비용은 평균 90만 원에서 140만 원이 발생합니다. 마찬가지로 내일배움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8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항공화물 중 위험물 취급과 관련된 과정(Dangerous Goods Regulations (DGR)
위험물 항공 운송 자격으로, 국제 항공 화물 중 위험물 취급과 관련된 업무에 필수적인 자격입니다.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고난이도 과정으로, 화물 운송 관련 경력자 또는 Cargo 과정 수료자가 수강 대상이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위험물 분류, 포장, 라벨링, 문서작성 등에 대한 세부 교육 포함이 되고, IATA 위험물 규정(DGR) 공식 교재를 바탕으로 시험이 치러집니다.
평균 6주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실무 경험이 있는 경우 취득하기가 비교적 수월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비용은 평균 120만 원에서 180만 원이 발생하고 내일배움카드로 수강이 가능한 기관이 일부 있습니다.
3. IATA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어떤 업무에 도움이 될까?
IATA 자격증을 취득하면 많은 분야에서 실무와 관련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 항공사 예약/발권/고객 응대에 도움이 됩니다.
- 여행사 항공권 예약 및 상품 기획에 도움이 됩니다.
- 공항 지상조업사 (체크인, 수하물 처리 등)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 항공화물 물류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 외항사 콜센터 및 GDS 시스템 운영 담당에 도움이 됩니다.
- 국제 물류 및 포워딩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은 항공권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업무에서는 IATA 자격증 보유 여부가 채용할 때 가장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4. 많이 취업하는 직장은 어디일까?
-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외국계 항공사 등
- 여행사: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투어 등
- 물류회사: DHL, FedEx, UPS, CJ대한통운, 판토스 등
- 공항 운영사 및 지상조업사: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에서의 고객 안내, 수하물 처리 등
- GDS 관련 업체 및 OTA: Amadeus, Sabre, Galileo 사용 기업, 온라인 여행 플랫폼
통상적으로 여행사나 항공사에 취업하는 경우 IATA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는 바로 실무에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인식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기 때문에 채용하는 경우 우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1. 대표적인 직무의 평균 연봉과 사내 복지 정보
▶ 항공사 예약 및 발권 직원
초봉은 약 2800만 원에서 3200만 원이며 3년 이상 경력이 쌓일 경우 3500만 원에서 4500만 원까지 상승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대형 항공사에 취직하게 될 경우 더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된 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항공원 할인 or 무상으로 항공권 제공
- 식사는 기본적으로 제공!
- 항공사 별 전용 건강검진 제공 및 자녀 학자금 지원!
- 휴가로 여행을 가는 경우 휴가 사용이 유연함!
▶ 여행사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직원
초봉은 항공사보다 낮은 편으로 2400만 원에서 2800만 원입니다. 만약 대형 여행사의 경우 약 3000만 워니며 경력직의 경우 4500만 원까지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된 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행 상품 할인 및 해외 출장 기회가 많다!
- 탄력적인 근무 또는 유연한 근무제!
- 시즌별로 인센티브가 제공됨
- 여행 박람회 등 회부 행사 참여 기회가 많다!
▶ 국제 물류회사 직원
초봉은 2800만 원에서 3200만 원이고 경력이 쌓이면 5500만 원 이상도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국계는 보상 체계가 훨씬 우수하니 국내보다는 외국계가 더 좋겠습니다.
주된 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국적인 사무실 문화와 외국계 기업 문화!
- 연 1회 이상 해외 본사 방문과 교육 기회!
- 자사 물류에 대한 할인!
- 자사 건강검진 및 복지 포인트!
- 외국어 능력 수당, 자격증 수당 지급!
▶ 총체적인 평가
IATA 자격증을 활용한 직무는 대체로 연봉이 평균 이상 수준이며, 특히 항공사 및 외항사, 물류기업의 경우 복지 제도가 매우 탄탄합니다.
또한, 글로벌 커리어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업계 경력에 따라 급여 상승 폭이 큰 편이기 때문에 경력형 커리어를 쌓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4-2. 전망
코로나19 이후 항공 및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자유화, 글로벌 무역 확대, 국제 화물 운송 증가 등의 트렌드로 인해 항공 및 물류 분야는 꾸준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IATA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 자격증이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및 이직 시에도 경쟁력 있는 이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바로 업무에 투입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5. 자격증 시험 응시 및 학습 방법
5-1. 응시조건
▶ Foundation Level (입문자용)
학력, 경력,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항공 실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로 된 교재와 시험을 치르게 되므로 기초적인 영어 독해 능력을 비롯하여 영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경험자에 의하면 토익을 기준으로 할 때 700점대의 점수가 나오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 Consultant Level (중급자용)
위의 입문자용 과정을 수료한 사람이거나 항공사 또는 여행사에서 실무 경험이 1년 이상이 되는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기본적인 실무 이해와 항공 예약 및 발권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영어의 독해 수준은 토익 700점 이상을 추천합니다.
▶ Cargo Introductory Course (항공화물 입문)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 실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이유는 화물과 운송에 대한 영어 용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Dangerous Goods Regulations (DGR, 위험물 운송 자격)
통상적으로 화물 운송 관련 실무 경험자나 위의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적합하나 학력과 경력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위의 항공화물 입문 과정도 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화물 운송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이 전혀 없거나 영어가 안 되는 경우 이해가 어렵고 합격할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6. 정리!
IATA 자격증은 비행기 표를 예약하거나, 짐을 보내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제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을 따면 항공사, 여행사, 물류 회사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도 함께 해야 합니다. 쉬운 기본 과정부터 어려운 전문 과정까지 단계가 나눠져 있고,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어려운 과목은 먼저 배워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공부는 보통 1~3개월 걸리고, 돈은 5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 듭니다. 다만 내일배움카드를 통해서 50~80%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