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100일 만에 취득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가장 중요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정말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을 위한 공부 방법과 노하우, 공부하지 않아도 1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방법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식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합격입니다. 간혹 공부를 하시다가 보면 이해나 지식 습득에 성취를 느끼며 공부를 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고 시간을 낭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공부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은 저의 경우 에듀윌을 추천드립니다.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제가 공부하던 시절에 불안한 마음에 에듀윌, 박문각, EBS, 사설 문제집 등등 정말 많이 구매를 해서 전부 풀어봤습니다. 그 중에서 에듀윌이 가장 공부하기도 좋고 이해하기도 쉽게 잘 되어 있으며 단원별 기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게 짜여 있었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것은 EBS 기출 문제집입니다. 이유는 많은 문제가 수록이 되어 있지만 오타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특히 법은 한 글자만 바뀌어도 의미가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오타가 많으니 문제집의 타당성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34회 공인중개사 합격자입니다.
1-1. (10일) 단원별 기출 문제집 각각 5회 이상 읽기
지금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공부하는 방법은 인터넷 강의를 모두 들었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일 인터넷 강의로 들은 내용을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통해서 복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면 독서한다고 생각하고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하루에 2권 읽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2차 시험은 보시면 안 됩니다. 동차 합격을 위해 공부한다고 1차 시험공부와 2차 시험공부를 함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저도 안 됩니다. 1차 과목들이 합격 커트라인에 들어왔을 때 비로소 2차 공부를 하는 것이 안전하고 공부도 더 잘 됩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와 지문을 모두 꼼꼼히 읽고 밑에 해설도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은 지문과 해설을 꼼꼼히 공부하는 겁니다. 시험에는 어떤 방식으로 출제가 되는지 지문을 통해서 감을 익히고 정석 답안이 무엇인지 해설을 통해서 반복해서 학습을 하는 겁니다.
다만 절대로 정답을 체크하거나 필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답 체크는 끝까지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럼 단원별 기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최소 5번 이상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5일이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서 속도가 다를 수 있으니 하루에 1권 읽어도 되니 10일 안에 1차 과목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한 권당 5번씩 정독한다고 생각하시고 읽으셔야 합니다. 가볍게 읽으셔도 됩니다. 처음 5번을 읽는 이유는 내용을 눈에 익히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이해를 하고 내용도 눈에 익으면서 생소했던 이론이나 단어들을 눈에 익히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이런 작업을 왜 해야 하냐면 우리의 뇌는 반복학습을 통해서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외워지게 되는 장점도 있고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1-2. (10일) 단원별 기출 문제집 각각 5회 이상 풀어보기
다음 10일 차는 각각 5회 이상 풀어보는 미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추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생각보다 많이 맞췄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생각보다 적게 맞췄다고 상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면 저는 여러분이 적게 맞춰서 상심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열심히 할테니까 말입니다. 만약 많이 맞춰서 자만해서 어떤 단원은 공부를 게을리 해도 되겠다는 판단을 한다면 그런 분은 불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겠습니다.
이면지나 노트를 준비하시고 책을 펼쳐서 문제를 풀어서 노트에 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에듀윌 교재의 경우 오른쪽 하단에 정답이 작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시험을 친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푼 다음에 노트에 답을 옮겨 적고 양 페이지의 문제를 다 풀었다면 오른쪽 하단에 표기된 정답을 보고 점검을 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맞췄든 틀렸든 정답 점검을 한 후에 해설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맞췄으면 왜 맞췄고 틀린 지문은 왜 틀린 것인지, 틀렸다면 왜 틀린 것인지 맞는 지문은 무엇인지 꼼꼼히 공부하는 겁니다. 절대로 맞췄다고 동그라미 표시를 하거나 틀렸다고 빗금 표시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문 번호에 정답 체크도 하지 마세요. 밑줄도 긋지 말고 동그라미도 치지 말고 형광펜으로 칠하지도 마세요.
그럼 아무런 체크도 하지 않고 맞추든 틀리든 해설을 봐야 하는데 도대체 정답을 왜 풀어보는 것일까요? 똑같이 글을 읽는데 독서하듯이 보는 것과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으로 볼 때 각각 보이는 시선이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시험에 응하는 감각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맞춰도 의미가 없고 틀려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왜 틀린 것인지, 왜 맞는 것인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1주일) 취약한 단원에 대해서 인강으로 공부하기
인강을 다 들었고,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몇 번이고 읽었지만 감이 오지 않는 단원들이 있을 겁니다. 절대로 여러분이 기본서로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흔들려서 기본서 사서 공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불안하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는데 어차피 다시 돌아오시게 될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민법의 경우 저는 ‘대리’가 그렇게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풀 때도 계속 틀리고 이해도 잘 되지 않고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10번 정독했잖아요? 그 상태에서도 잘 모르겠어서 인강을 다시 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10번 정독하고 난 후에 다시 대리 파트의 인강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는 정도를 넘어서서 헷갈리고 이해가 안 되던 부분들이 한 번에 전부 이해가 되면서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그 경험을 하고 나니 비교적 헷갈리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파트를 전부 빠른 속도로 듣게 되었고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1-4. (10일) 인강을 보고 난 후에 다시 각각 10회 풀어보기
갑자기 10회로 늘었습니다. 여기서 겁을 먹으시는 분들은 위의 단계들을 하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여러분이 열심히 한 권당 10회독을 했다면 1회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처음 1회독을 할 때에 비교하면 반도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1회독이 8시간 걸렸다면 이제는 아마 3시간도 안 걸릴겁니다. 하루에 2회독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때부터 공부하는 방법이 조금 바뀝니다. 다른 것이 바뀐 것은 없습니다. 색깔펜을 하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노트나 이면지에 문제를 풀어줍니다. 지금부터는 맞추는 것과 틀리는 것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합니다. 부여하는 방법은 조금 특이합니다. 틀린 문제의 번호 옆에다가 ‘별표시’를 하는 겁니다. 그게 끝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다시 그 문제를 볼 때 ‘아 내가 저번에 이 문제를 틀렸구나 그럼 더 신중하게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10회독을 넘게 하면서 똑같은 문제를 똑같이 풀었는데 그걸 틀리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아마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은 분일 겁니다.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똑같은 실수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그 실수에 대해서 얼마나 관대한지, 저는 20회독을 넘게 했는데 어떤 문제는 별 표시가 10개인 것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정도 실력이 된다면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에 대해서 잊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장에서 몰라서 틀리고 몰라서 불합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죠. 대부분이 아는데도 실수해서, 아는데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틀리고 그로 인해서 불합격을 합니다.
실수를 줄이는 작업이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장에 들어갈 때는 별표시가 많은 것들을 위주로 짧게 공부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장점도 있습니다.
1-5. 기출문제로 모의고사 쳐보기
여러분이 정말 위의 내용대로 공부를 했다면 지금 한 달 조금 넘었는데 벌써 20회독 정도를 하셨을 겁니다. 최소 10회독 이상은 했을 겁니다. 열심히 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보면 문제의 어떤 단어만 봐도 이상하게 답이 보이는 경험도 하셨을 겁니다. 이제 실전 경험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래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기출 문제지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여기서 최근 10년 중 아무거나 랜덤으로 1차 시험지를 뽑아서 시험을 쳐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시험처럼 시간도 설정해서 말입니다.
기출 문제집을 출력해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만약에 딱 60점이 나오거나 아직 60점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기출 문제집을 출력해서 모의고사를 치게 되면 최소 80점 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만약 저의 말대로 열심히 공부하신 분이라면 최소 90점 이상은 나올 겁니다. 민법의 경우 100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은 계산 문제를 빼면 75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2차과목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실력이 되시는 겁니다. 참고로 2차 과목의 공부방법도 똑같습니다. 2차 과목으로 넘어간 후에 저는 매일 똑같은 방법으로 2차 과목을 공부하였고 1차 과목의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아침 공부를 시작할 때 1차 과목 기출 문제지를 출력해서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틀린 부분들은 다시 한 번 공부를 한 다음에 2차 과목으로 넘어가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2.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 2주 남았을 때 해야 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
2-1.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버리지 말자.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가 거의 10~11문제 정도 출제가 되는데 25점에 육박하는 아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계산문제에 대해서 처음부터 자신이 없다고 아예 포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계산문제도 조금만 노력하면 1분도 안 걸려서 바로 정답을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사칙연산을 할 줄 몰라도 숫자만 알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김백중 계산문제’라고 검색하시면 아주 쉽게 설명해줍니다. 저도 그 영상으로 공부했습니다.
2-2. 암기는 지금부터
암기해야 하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전부 다 외우려고 하면 답도 없습니다. 알고 있던 것까지 다 까먹기 마련입니다. 저는 암기로 과목당 딱 한 문제씩만 더 맞추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출제 비중이 높은 것들 중에서 가장 만만한 것들을 과목당 하나씩 골라서 화장실에서나 지하철 등에서 반복해서 읽으면서 암기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합격 커트라인에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2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까먹지 않는 것과 할 수만 있다면 딱 한 문제만 더 맞추는 겁니다.
2-3. 새로운 공부는 하지 말고 아는 것을 지키자.
불안한 마음에 몰랐던 것들을 공부하는데 전념하는 분들이 있는데 불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지금은 여러분 자신을 믿고 아는 것을 지키는 전략을 가져가야 합니다. 매일 실수하지 않도록 핵심 이론들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면서 아는 것을 지키고 실수를 줄이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3. 공부하지 않아도 과목 당 10점 이상 추가로 얻는 방법
저는 이 방법으로 합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균을 10점 이상도 올려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과목당 40문항이 출제가 됩니다. 5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말입니다. 그럼 40문항을 5로 나누어 보면 8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5지 선다형이기 때문에 1번이 정답인 문제가 8문제, 2번이 정답인 문제가 8문제, 이렇게 각각 정답인 문제가 8문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국가 시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뿐 아니라 전부 그렇습니다. 뇌피셜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러니 믿으셔도 됩니다.
3-1. 모르는 지문에 체크하고 해당 문제에 표시를 한 다음에 넘어가자.
모의고사에서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헷갈린다고 그냥 찍고 넘어가는데 단 한 문제라도 그렇게 하면 이 방법은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립니다.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문제를 읽었는데 답을 모르겠다면 일단 지문에서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헷갈리는 지문이 1번, 3번으로 2개라면 2개에 표시를 하고 문제 번호에 표시를 하고 넘어가세요.
3-2. 문제를 다 풀고 각 번호당 문제 갯수 계산하기
40문항까지 다 풀었다면 여러분이 직접 계산을 해보는 겁니다. 내가 1번을 정답으로 몇 개의 문제를 풀었는지 2번, 3번, 4번, 5번 각각 몇 개인지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40문항 중에서 30문항은 풀었고 10문항은 헷갈려서 풀지 못했다고 가정합니다. 계산을 해보니 1번은 8개, 2번은 8개, 3번은 2개, 4번은 6개, 5번이 6개라고 가정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가장 비율이 낮은 번호가 3번입니다. 3번이 정답인 문제가 8문제가 있는데 2개밖에 체크하지 않았으니 6문제가 틀린 것이죠.
즉 내가 풀지 않은 10문항 안에 6문제의 답이 3번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30문항의 정답을 확신한다면 일단 여러분의 점수는 75점입니다. 4번과 5번이 각각 6개로 2개씩 부족하니 총 4문제는 무조건 틀렸습니다. 풀지 않은 10문제 속에 3번이 정답인 문제가 6개, 4번이 정답인 문제가 2개, 5번이 정답인 문제가 2개있다는 겁니다. 4개를 포기하고 6개를 얻는 겁니다. 그럼 12.5점이 올라갑니다. 75점이 내 실력이면 잘 찍어서 87.5점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잘 찍으면 이렇게 10점이 넘게 올라갑니다. 과목당 이렇게 5~10점이 올라가면 엄청난 것입니다.
3-3. 가장 비율이 적은 정답으로 찍기
위의 경우 3번이 2개로 가장 비율이 적은 정답이 되었습니다. 풀지 않은 10문항의 정답을 모두 3번으로 찍습니다. 그럼 3번이 정답인 문제가 8개 있어야 하기 때문에 6개를 공짜로 맞추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헷갈린다고 막 찍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통계가 엉망이 되고 타당성이 없어지는 것이 되는 겁니다.
만약 3-1번의 경우처럼 모르는 지문을 체크를 하고 넘어갔는데 3번 지문이 맞는 지문으로 체크가 되어 있고 헷갈리는 지문에 2번과 4번 지문이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럼 당연히 정답은 4번이 되는 겁니다. 왜요? 통계에 의하면 2번은 이미 8개로 정답이 모두 나왔고 4번은 6개로 아직 4번이 정답인 문제가 2문제 더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4.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써먹기
4-1.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바로 취직하기
저는 사실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무에서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1개월 정도 실무경험을 추천드립니다.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매물을 따오는 방법과 광고하는 방법, 계약하는 방법을 잘 봐야 합니다. 그 3개만 마스터하면 바로 사무실을 개업해도 무방합니다.
4-2. 공인중개사 사무소 창업하기
저의 경우 자격증이 나오자마자 바로 창업을 했습니다. 경험이요? 없었습니다. 중개사법을 공부하면 아시겠지만 대표자가 아닌 경우 광고에 대해서 법적으로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의 사무실에서 저를 브랜딩할 수 없습니다. 경력을 쌓아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창업을 해서 하나하나 몸으로 부딪히고 책임지며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계약입니다. 그래서 주변 부동산에 찾아가거나 내가 살고 있는 집을 계약한 부동산에 찾아가서 박카스 사주면서 물어보며 배웠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이나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공인중개사의 의무는 전부 배웁니다. 모르면 다시 책을 펼쳐서 꼼꼼히 일을 하면 됩니다.
4-3. 공인중개사 창업 비용
진짜 천차만별입니다. 근데 요즘은 옛날과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예전에 복덕방일 경우 사람들이 찾아와서 갑자기 계약도 하고 갑자기 매물도 맡기고 그러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을 해서 찾아오고 매물도 그렇게 맡깁니다. 저의 경우 건대입구역에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1층 상가에서 처음 시작을 했는데 워킹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온라인으로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후 저는 굳이 비싼 월세를 주고 1층에서 영업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오피스텔로 들어가서 영업을 했고 오히려 계약이나 미팅할 때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라서 더 좋았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습니다. 비용은 보증금과 컴퓨터 구매 비용, 프린터 비용이면 됩니다. 많이 들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중요하다면 많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최소 금액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있다면 그걸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프린터는 렌탈로 한 달에 3만원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책상, 의자, 소파 등의 집기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깨끗한 거 무료 나눔으로 받아와도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